리홀뮤직갤러리 

성북동 음악감상실·진공관앰프·12만장의LP·빈티지스피커

Rheehall Sound

2014년 3월 성북동에 리홀뮤직갤러리를 오픈하였습니다. 10만여장의 레코드판과 진공관시스템, 그리고 20세기 초에 제작된 빈티지스피커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감상 전용공간입니다. 음악 장르에 따라 어울리는 스피커로 바꿔 신청곡을 올려드립니다. *입장료 1만원 (에비앙 1개 제공) -본 건물 1층 '성북동 누룽지백숙' 당일 영수증 지참 시, 7천원!! *영업시간 -11시30분~20시50분(신청곡 20시까지) *신청곡 -클래식, 팝, 재즈 등(가요 제외)